이 책은 강상중 교수의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뒤, 그래도 사람들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는 마음으로 쓴 책이라 생각했다. 한번만 읽어서는 아직 어떤책이라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앞으로 몇번 더 책을 펴보지 않을까 생각한다.
책을 읽으며 "그래도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."라는 취지의 문장을 읽은 기억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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