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무사의 도를 설명한 책이고, 일본인의 입장에서 일본의 무사도를 해외에 알리려 썼다는 책의 목적을 알고 읽어나가야 할 것 같다. 번역은 "~다."와 "~습니다."가 한번씩 섞여나오니 조금씩 어색하고, 잘은 모르지만 중간중간 내용도 좀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.
한번 읽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는데, 아직은 잘 모르겠다. 읽은 것, 의미가 있던거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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